배달도 빨랐고
탕슉 튀김옷은 바삭바삭 쫀득쫀득했으며
세트라고 탕슉 양이 코딱지 만큼도 아니었고
볶음밥 건더기도 실했다.
(요새는 탕슉 세트 시키면 접시 반에 군만두 네 개올려놓고 나머지 부분에 탕슉 몇 점 주던데 여긴 안 그럼)
다만,
한동안 건강식으로 살던 위장 + 스트레스 + 수면 부족인 탓에 위가 중식의 느끼함을 못견딘다는 게 함정.
간만에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밀가루를 피해보겠다고 볶음밥) 소화가 안되어
한끼 먹고 끝낸데다가 새벽까지도 니글거림에 시달리는 중(하하)



덧글
처음엔 튀김옷도 벗겨내고 먹었는데 나중 가니까 '에라 모르겠다' 이러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