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슴 프리랜서 한글과 번역

금요일에 오기로 한 작업이 안 왔다.
그간 너무 혹사해온 터라 쉴 좋은 기회였지만...
밀린 대형 프로젝트가 있어서 진도 많이 뽑아보려 했는데...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두통이 너무 심했고 계속 잠이 쏟아지길래
혹시나 해서 타이레놀 1알 먹어봤더니 밤 11시부터 괜찮아졌다.
그제서야 새벽 3시까지 일 조금하고...

여유가 생기면 좋으면서도 동시에
'혹시 나 뒤에서 짤린 거 아님?' 이라고 덜덜 떠는 나는 새가슴.

그래놓고 월요일이 되어
고정 프로젝트 468w
비고정 프로젝트 542w
금요일에 보낸다던 고정 프로젝트 5,876w 오고
미국에서 리뷰 빨리 해달라고 메일 받고 그러고 보니
다시 멍...

밀가루 끊기 3주차인데 별 차이는 없고
일할 때 너무 괴롭기만 하다...

커피+샌드위치(또는 과자)가 My fuel for deadline인데 못먹으니 으악...
왜 채소나 과일을 먹으면 힘이 나지 않는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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