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닭집에 갔는데 주인이 자꾸 일방적으로 메뉴를 강요해서 일어나서 나옴.
가까이에 있는 퓨전 집에 가서 일단 기본으로 닭 시키고 해물떡볶이와 칠리 새우 먹음.
제일 구석 자리라 안주가 다른 테이블보다 늦게 나와서 정작 나왔을 땐 사진 찍을 정신이 아님..
제일 작은 닭 조각 2개 먹으니 이미 끝났더라...(-_-)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음.
해물떡볶이가 제일 맛있었고, 칠리새우는 왜 태운 소스에서 멀쩡한 부분만 건져내서 먹을 때의 그 탄내가 났..
그냥 사람은 많고 음식은 적고 마카로니만 대충 깨작거릴 무렵
서비스 안주가 나왔다.

좋..좋아합니다. 달걀도 좋아하는데 저렇게 푸짐히 담긴 모습을 보니 정말.. 후루룩츄릅.
아직 다 익지도 않은 채로 나와서 테이블에서 숟가락으로 뒤집어 먹었다.
좋아해!!


그 후엔 노래방에서 광란.... (머머머먼 산)




덧글
카이º 2009/09/23 19:21 # 답글
헉, 달걀이 산더미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슈 2009/09/24 10:55 #
개념 서비스 안주 ....
delicious feelings 2009/09/23 21:51 # 답글
계란이 대체 몇개? ....흘러 넘치네용
아슈 2009/09/24 10:55 #
저희 일행이 16명이었는데 머릿수 대로 나왔어요;;;8개씩 두판.
원더고양이 2009/09/23 23:54 # 답글
어 어딥니까..
아슈 2009/09/24 10:55 #
강남구청역 근처 오xxx라고...근처가 활동 무대시면 자세히 알려드림다!
이네스 2009/09/24 01:39 # 답글
우아. 계란찜이 진짜 멋지군요.
아슈 2009/09/24 10:55 #
헉.. 저건 계란찜이 아니라 후라이...
이네스 2009/09/24 16:05 #
대게 안주는 잘 부푸는 찜을 주니까 착각했어요. ㅡㅡa
마르키스 2009/09/24 02:26 # 답글
달걀 먹음직 스럽네요 ㅎ
아슈 2009/09/24 10:56 #
그죠? 집에서도 해먹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더라니까요.
콜드 2009/09/24 03:05 # 답글
우와 쩐다!!!
아슈 2009/09/24 10:59 #
계란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_+ 이렇게 될 수밖에 없더라죠..
낭만곰뎅 2009/09/24 10:39 # 답글
계란찜만 먹고싶어여 ~ㅋ
아슈 2009/09/24 11:00 #
흑.. 그런데 저 사진은 찜이 아니라 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