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면, 또 통역 소소한 일상

생애 첫 동시통역 경험

저때 그렇게 얼었었는데
벌써 1년 반쯤 지나고
배짱도 뱃살도 두둑해졌으니
잘 하겠지.

통역 잡혔는데, 새벽 5시까지 달린 나는 뭐지 =ㅅ=

일요일에 언니네랑 COSTCO에서 애들 피자 사주면서 같이  + 200g
월요일에 누군가 생일턱 점심 중국집 + 300g
화요일에 오래된 점심 약속 부대찌개 
             새벽 1시반에 퇴근하면서 갑자기 맥주 집 + 400g


먹어도 안찌시는 분 유전자 주입좀 해주세요 =ㅅ=

만나는 사람, 챙겨야할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주일이 빡빡하게 바빠 죽겠다..

Draft 들여다보러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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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맑음뒤흐림 2009/03/04 10:52 # 답글

    으하하 죄송, 배짱도 뱃살도 부분에서 웃어버렸어요 ;; 분명 성공적으로 잘 하실 겁니다. :)
  • 아슈 2009/03/04 17:23 #

    뺄 거예요 ;ㅁ;
  • 매듭 2009/03/04 14:14 # 답글

    제 유전자라도... -_-;
  • 아슈 2009/03/04 17:23 #

    제발 좀 굽신... 아악 부러우면 지는 건데 지는 건데....








    난 이미 패배자.. (먼 산)
  • RieN 2009/03/04 16:10 # 답글

    덧글 달아주신거 보고 스을쩍 와봤어요! 아하하하하하 아슈님이랑 매듭님 말씀대로 맘 안주고 좀 냅둬봐야겠어요. 통역은 잘하셨나요?^^
  • 아슈 2009/03/04 17:24 #

    네, 제가 그런 case는 한 10개도 넘게 대드릴 수도 있어요.
    마음 굳게 먹으셔야 해요.
    친구 이상 정이 가기 시작하면 지는 거예요!
  • Juno 2009/03/04 22:24 # 답글

    질량 보존의 법칙은 거스를 수 없는 겁니다 ㅜ.ㅜ
    (눈에 땀이 흐르고 있네요...orz)
  • 아슈 2009/03/05 23:25 #

    네네.. 이건 땀인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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