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심해서 잠깐 잠들었다 일어나보니한 시간 안에 달라는 일 3개와 세 시간 이후에 달라는 일 1개가 와 있었다.후딱 해치우며 뭘 먹을까 하다가 시킨 피자. 베이컨쉬림프 + 치즈후라이 반반인데감자후라이가 좀 매웠다는 거 말고는 괜찮은 맛. 오늘 일 진도 근데 너무 안나간다. 나사 빠진듯. » 내용보기
항상 냉채족발은 못먹는 음식이었다먹어보고 싶은데 막상 주문하려들면 너무 비쌌다. (보통 35,000)그래서 “에이 그냥 고기 많은 거 먹지 뭐.” 하며 일반 족발을 시키곤 했는데집앞에 생긴 식당에 순댓국 먹으러 갔더니냉채족발이 22,000 와우!순댓국 생각 사라지고 바로 주문.같이 간 친구도 덩달아 순댓국 치우고 순쌈냉면.아니 근데 저 다섯 개 순대가 ... » 내용보기
목요일 자정 마감인 일을 보내면서다음 주 수요일까지 나 일 못 받는다고 했다.그래서 다음 주에 6천워드 올 걸 4천워드 받기로 함.그렇게 하나 거절하고,아침에 아주 코딱지만한 일 하고출시 전 리뷰를 달려 달리는데...새로운 게임 번역이 또 들어왔다. 8천워드 분량...새로운 일은 언제나 하고 싶지만, 지금은 도저히 ㅠㅠ게다가 리뷰하는 게임 출시일과 마감...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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